내가 출조영자들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 한마디다.!!

영자와 유저의간 신뢰가 여긴 없다.

이관됀지 이제 넉달돼가는데,이토록 짧은시간에

신뢰가 무너지는곳은 내가 첨봣다.

점검해서 업데이트를 해도 불신..

댓글깨지는현상..특히나 시간지나면 선별적으로 댓글이 재대로 표현돼는 이상한짓거리..

고기 체력에관한 불신..카드에대한불신..양말에대한불신

이벤이라 걸어놓은거에대한 운영진의 베풀고자하는 마음에 대한 불신..

오류나면 보상이라고 내놓는게 진정 미안한맘이 담겨잇는건지에 대한불신. 

의심하는 유저들이 문제인지...아니면 운영진이 문제인지..

새해에는 똑바로 하길 바라는 이 말이 내가

당신들에게 주는 최고의 연말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