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75 한용덕
2012-12-31 00:24 / 조회 1200 / 댓글 9
지난 4월 우연히 시작한 이 게임을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네요.
아마도 함께 했던 분들이 있어서 그럴수 있었겠지요.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분들도, 또 함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유명한 부캐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인연이 되어 다른 곳에서 만난다면 더욱 좋은 모습일거라 기대해봅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이렇게 안녕 인사 올리면 마칩니다.
한용덕 (dmswn사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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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용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 새로운 꿈과 희망 행복들 가득 품으시고 힘차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봄이 오면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뵐수있기를 기도하구요..
짬짬이 심심하실때 오셔서 잡고싶은 것잡으셔서 회떠드세여 소주도 한잔 곁들려서 지인분들하고 저도 소주한잔했읍니다 모르지만 복만이 받으세여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전에 유명하신 분들이 게시판에 인사하면서 떠나면 다들 뭔 난리난듯 몰려와서 가시면 아니되오 하면서 말리던데 이 사람은 썰렁하네. 관심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 써가면서 겜 접나본데 나도 관심 한번 적선~..
용덕아 나도 출조에 별미련이없지만 잠시 쉬거라~~ 또보자 전화하마
용덕아~우리 조합원 어케? 돌아와 ~
이 겜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 한번에 딱 끊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일전에 외치기로 다투시고 생각을 많이 하셔나보네요.제발 접지는 마시고 휴식기를 좀가지세요.언제부터인가.여기는 자기만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할줄모르는공간이 되었네요.님 접지는 마시고 그냥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좋으신 분으로 보았습니다. 일전에 저항운동(?어떤 것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서...) 하실때 동조하시는 분이 없자 바로 쿨하게 접으시는 것보고 상당히 담백하신 분으로 느꼈습니다. 이런말을 할 성질은 아니나 어느분이 케시 불매운동 벌이다 어떤 계기로 바로 케시 촉매운동으로 급변하며 그 변이 유저들을 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비교가 되더군요. 케삭은 마시고 기회 되시면 다시 들어 오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세요. 음... 저와도 이관전 약간의 마찰과 화해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