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시는 모든분들!!~~

"올해  뜻하시는 모든것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우선  욱 하는 맘에

캐템을 구입합니다~~

ㅎㅎ 뽀트두 사고,  질른짐에  의상두 차려입고,

낚싯대,  뽀사시 릴까징!!~~~~~

헉!!~~~  우짜노  강화 안하문  별 소용이 없넹?? ㅡ.ㅡ.""

겨우 겨우 강화5강에  입성!!!!

아이구  5강하문 뭐하겠노? 

인어셋  없으문  말짱 도~루~묵!!!!

ㅎㅎ 이젠 됐나? = 여기서 끝났다구 소고기 사묵음 안됌!!  바부임^^

인어 차면 모 하겠노?

봉봉이 읎당!!    이젠 슬슬 눈가에 분노의 이슬이 맺히기 시작함!!!

아이고!~~~

나오두 않는 카드!!~

간절한 마음으로 까면서,   

  "이번은 이번만은~~" "오 쿼바디스~~~!!ㅠ,ㅠ"

봉봉!!! 너 증말 봉봉!!  "안 나와두 너~~~무  안/ 나/ 와!~~~"

할수 없이    = 소고기 못 묵고!!

칼칼한 목에 주먹밥 밀어넣으며,

"대전방" 을 노~~크 합니당

ㅎㅎㅎ  여기서  살짝 고민!! =  소고기 사묵어두 되겠지?

= "아니  아아니  아~~아~~ 니 되오!!!!!!!"

컥!!!

미끼가 간당 간당!!!

(에구 이건 케쉬로두 해결 안되여!!!= 이것두 기냥  운빨에 맡기구

대전방 보상상자나  집상자  열어서 보충하는수 밖에...ㅠ.ㅠ.) = 이것두  무쟈게 열받음

그럼에두 불구 하고,

스팀 파악~~팍 들어오는 이 겜에서

그나마  견딜수 있는건!!!!

아직은 좋은분들이 많다는  그거 한가지 때문이겠죠?

스팀은 쪼옴만 받으시구용~~

"이 이상 더 나빠지진 않겠지?  ㅎㅎ 그런 바램으로  가보렵니다"

그냥

새해 헛웃음이라두  지으시라구    올린글이니.

심각하게, 과하게,격하게,  비난하는  댓글은

"제발!!!  아아니  아~~아~~니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