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 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Lv.76C크릿2014-03-11 10:18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리 감정 상하더라도 넘지 말아야 하는선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ㅎㅎ 전 용서하소서님이 도인(?) 이라곤 생각지 않습니다만~ 요즘 평상시 접하기 쉽지 않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글들~~11 잘 보고있습니다~~~^^ "흔들림 없이 무소의 불처럼 혼자서 가라~~~용서님^^"

Lv.98롱롱킬2014-03-11 02:19

돌핀님은 그렇게,, 나는 그래두 가끔 용서님 글 보고, 각성도 하고, 갸웃둥도 하고 ,, 그래도 그렇게 글 올 려주시니 ,고맙구 그래서 ,용서님께 한표,

Lv.73공룡능선2014-03-11 02:00

좋은글은 그냥 좋은글로 보시면됩니다. 꼭 그렇게 삐딱하게봐야할 여유도 이유도 없다고 사료됩니다. 출조는 가만히보면 별거아닌걸로 많이 다투는경우가 많던데. 솔직히 저 자신도 욱~하는 글을 몇번본적도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휘말릴 이유도 전혀없습니다. 출조에 목숨까지건거 아니니까요. 그냥 즐기세요^^

Lv.29돌핀사랑2014-03-10 20:46

막말로 당신도 여느유저랑 똑같은 한 유저입니다.. 쫌!! 나대지말고 당신이나 잘하쇼!! 당신이 이런글 올린다고 변하는 유저 절대 없으니..착각속에 살지말고 님이나 겜 즐기시길..

Lv.105용서하소서2014-03-11 03:32

사랑님 말씀 맞습니다..어느 여타 유저랑 똑 같습니다..아니 그 이하일지도..모르고요..계란으로 바위깨는 행동이란것도 잘 알고 있고요...돌핀사랑님..충고..감사히..그리고 겸허히 받겠습니다~!!

Lv.29돌핀사랑2014-03-10 20:44

누구나 좋은글 얼마든지 게시판에 글 올릴수 있는것!막 말루 주디싸는짖 아닌지여.. 당신 가끔보면 외치기창에 쓰잘대기 없는 외치기 몆번 보았는데..허긴 외치기 난무하는사람들의 비하면 미세적이지만 그때 거래용 외치기가 묻어버린다는건 당신도 알겠지만..

Lv.105용서하소서2014-03-11 06:01

그리고 다른사람충고 할때는 쌍스런 말은 좀 삼가해야 되지 않을까요?그래야 충고를 받아드리지요..?!싸우자는건지...충고를 하자는건지 구분이 가게 말입니다~~!!

Lv.29돌핀사랑2014-03-10 20:40

용서하소서..난 첨엔 당신 꽤나 괜찮은 사람으로 알았소.. 헌대..내가 생각하는 그렇게 까진 아닌걸 알았소.. 말로만 아님 게시판에만 그럴뜻하게올리는글..이젠 지졉소! 당신이 그렇게 타인을 생각하고 넓은야량이 있다면 외치기창에서 의미없는 글 외치기하지마소..

Lv.99화려한할배2014-03-10 19:41

분명하고 옳으신 말씀 입니다...*^0^*

Lv.71고스트칼리버2014-03-10 18:47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해야지요 금수처럼 사는 모습 본인이 순간은 즐거울지 몰라도 주위는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