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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빵을만들고있는데 희귀한 소문하나가 들려오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애니님이라는분이 빅포빵을 만들수잇는다 신프로젝트을 개발을해서 빵을 만드는다는 소문이였습니다~.
그소문의 사실이라면 엄청난 빵을 만들수있다는 집념하에 애님을 수소문하여 멀리서 지켜보았습니다...
이분은 대단한분이였던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가서 기술을 배워서 제가 빵을 만들어서 팔겟다는 집념하에
위장을 하여 그공장에 취직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아기곰이지만 .. 백곰출신이라서.. 태어나서 목욕한번 안햇기에.. 누가보면 흑곰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대충 걸래로 온몸을 닦앗습니다.. 알록달록한모습이지만~
저한테는 깨끗하다고 생각하구 출근을 하려했지만 냄새가 좀 나길래.. 향수을 뿌리면 되겟다 싶어서 두리번 거리다보니
홈키파가 보이던군요 홈키파로 잔뜩 뿌렷습니다 ~~ 냄새을 맡으니까 향기롭더군요 ~
그공장에 들어가기위해서 구인광고사무실직원과 같이 따라 갔습니다 그리구 나서 그 공장에 갔습니다
반장겸사장인 애니님께서 저을 보고서 손짓으로 일을 하라고 지시하는거엿습니다.
저는 그 손짓으로 일을하면서 배우기 시작햇습니다..(빅포빵을 만드는 일념하에)
반장이 오더니 저한테 어~ 어어어 ~~ 어어 하면서 손짓으로 또 일을 가르쳐주엇습니다.
저는 애니님이 말을 못하시는 분인줄 알고 같이 ~~ 어어~~ 어어 어어 하면서 일을 배우기 시작햇습니다
한참일을 끝내고 나서 점심 시간이 되엇습니다..........
그때 때마침.. 반장인 애니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자 여러분 밥먹구 합시다 ~ 하는겁니다..
저는 흠짓 놀라서 반장님에게 가까이가서 한마디했습니다..........
어 반장님 말씀하실줄 아시네요? 하니까.......
반장인 애니님께서 흠짓놀라서 두눈동그라게 크게 뜨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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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외국인 아니셧어요? 하는겁니다 ..
하두 안씻어더니 외국곰으로 착각하셧더라구요~ 데구르르르 ~~~ 쿵~!!
말도안되는 글을 읽어주셔서 캄~사합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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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 이용안내 12 | 출조낚시왕 | 2014.07.30 |
이보트 주인찾아여 ㅋㅋㅋㅋ
조회1145 / 댓글6 |
파브 | 2014.08.26 |
마상 신종버그!!!!!!!
조회3475 / 댓글4 |
stumblin | 2014.08.25 |
프로야구 2015 신인 2차 지명
조회2325 / 댓글0 |
성황당 | 2014.08.25 |
안녕하세요~~! 그동안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조회1269 / 댓글14 |
아기곰1 | 2014.08.24 |
칭구들 다 어디갓어요?
조회856 / 댓글0 |
늘처음처럼 | 2014.08.24 |
''
조회560 / 댓글0 |
맥스존이 | 2014.08.24 |
양심고백((빵공장 곰돌이님에 대한 진실 그리고 그 위선의 가면!!))
조회1589 / 댓글9 |
애니사랑77 | 2014.08.23 |
양심까지 파는게임
조회1143 / 댓글11 |
슬슬해야지2 | 2014.08.23 |
감사드려요~
조회694 / 댓글0 |
a쿨피스a | 2014.08.23 |
먼일이랴? 왜 안되는겨?
조회653 / 댓글0 |
향기만리 | 20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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