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잊혀져서는 안될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는것 같아..미안한 마음에..살짝 올려봅니다~~

명복을 빌며...아마도 쓸 시간이 없었겠지요. 가슴 아픈일이지만, 잋혀야할 것은 있고 기억할 것은 기억하면서 우리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 가야겠지요. 언제까지 그렇게 아픈 기억만하며 산자들마저 정체된 세월을 보내야할까요. 그것은 그들의 바람도 아니겠지요.

가슴이 먹먹 하다 !!!!
요즈음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답답하냐!!!!!!!
도대체
왜????????????????????????
이모양, 이 꼴이 되엇나!!!!!!!!!!!!!!!!!!!!!!!!

저는 마지막 동영상이라고 올라온 그걸 아직도 차마 못보고있네요.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가슴을~~다시한번 울게 하네요.. 이제 그만요~^^

저게 딱 저인것같내요 학교에서 수학여행갈때에 가난한곳에서 태어나서 용돈을 다른 사람들처럼 많이받지못했내요 생각해보면 지나간 추억인데 이 그림보닌깐 다시 생각이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