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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바람이 불던날 하얀 날개를 단 천사는 내 사랑하는 님 님을 데리고 머나먼 천국으로 떠났네 그대가 불던 풀 피리도 그대가입던 블라우스와 조끼도 남긴채 그대몸에 푸른빛 수의가 입혀지던 날 무척이나 바람은 울었고 힌 눈은 나에 눈물이 되어 님에 가슴에 날렸네 지금은 하늘에 떠 있는 뭇 별들에 어울려 나를보며 내 이름 부르며 그 힘없는 미소를 나에게 보내고있을 내가 무척이나 사랑했던 사람아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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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 이용안내 12 | 출조낚시왕 | 2014.07.30 |
패치리스트
조회615 / 댓글1 |
안사장 | 2014.10.10 |
웬지 버벅되더니만 결국은 접속불가네~~~연휴 악몽의 재연인가!!
조회1270 / 댓글1 |
풍천장어 | 2014.10.10 |
므꼬 또접속안되넹
조회641 / 댓글0 |
ekdrn1 | 2014.10.10 |
지금 서버
조회594 / 댓글1 |
뤠시 | 2014.10.10 |
접속이 안됩니다
조회621 / 댓글2 |
동심나라 | 2014.10.10 |
이런 훌륭한 게임 회사도 없습니다~~~!!!
조회1083 / 댓글7 |
용서하소서 | 2014.10.09 |
1
조회714 / 댓글4 |
미라쥬 | 2014.10.09 |
오랜만입니다~ 오는순간 다 털렷네영;;ㅠ
조회887 / 댓글2 |
풍조고성 | 2014.10.09 |
돌묵이 20콤요 ㅎ
조회871 / 댓글3 |
다낚그 | 2014.10.09 |
개기 월식 사진 구경하세여~~
조회955 / 댓글1 |
sougang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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