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외창이 활성화되면서...거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더군요...

거래야 본인이 필요한게 있으면 그 탬이 여유가 잇는분들이랑 거래하는거 참으로 좋은방법인듯해요

하지만...거래상 유의할사항은....너무 이윤을 추구하다보면....거래는 무산되기 쉬운법이죠...

거래란..때론  손해볼때도있고 이득볼때도 잇고 그러면서 거래가 형성이 된다고 생각이듭니다

 

요즘은....접을하면...지인분들이...어느순간부터..탬을 마니 선물로 보내주더군요..

그런 감사한 마음은 오래토록 유지하려고 노력도 하고잇네요 ^^

때론 도움을 때론 나눔을...자주하는 편이지만....선물은 참 기분이 좋은것같아요

수량이 문제가 아니라...단 1개를 받더라도...상대방이 생각을 해서 보내주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눔이야기가 나오다보니 갑자기 이런생각도 드네요

나눔을 하다보면 꼭 받는 분만 받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새로운분들을 좀 챙겨드리고 싶은데..나눔하다보면..받은분한테 다시 드리고 다시드리고 리플레이 되는 느낌이 한편으로 듭니다

출조 접하는분들이 많지 않을걸 알면서도 필요하시니 손들 드시는 것일테고..그래서 모른척 하고 드린경우도 적지많은 않은듯합니다

 

때론 장비나  각종탬을   저도   빌리는편이지만...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요즘 외창글을 보면 한편으로는 눈쌀이 찌푸러지는경우가   종종 보이더군요

어렵게 강화 하셔서 빌려드리는 장비가 어느순간  도난 사고로 이어지고...끝내는 빌려주신분들이나...빌려받으신분들..

혹은  외창 지켜보시는분들...모두...신뢰의 마음으로 빌려드리는데..어느순간   불신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본의아니게 그런글들을 보니...기분이 착잡합니다

 

본인장비든...남의 장비든..최소한의 왕래가잇었다면...아무 사고 없이  거래가 되엇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의 빌린분이나 빌려드린분이나  그장비보다는  더  중요한분들이니깐요.

괜한  장비 하나에서  여러가지 탬으로 인해..사람들의 불신이 이어지는게 너무나 보기 안쓰러울따름입니다

출조자체가 언제까지 운영이 될지는 모르겟지만..요즘들어서 게속  사라질것같다는 불행의 생각이 게속들더군요

 

얼마나 출조를

 하실지는 모르겟으나...최소한의 양심은  팔지 않고 게임을  즐겻으면 좋겟네요

출조를 접하시면서  오랜시간을 출조에 투자하신분들...시간나실때..접하시는분들...취미생활로..접하시는분들  등등.

접하시는동안만큼은...불란이 없는  즐거운 출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