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HOME > 낚시왕 광장 > 백사장 낙서
보고픈 마음
시/동운
걸어온 길 한편에 심어놓은 마음
푸르게 하늘 향해 솟아 바람에 흔들리고
비와 함께 젖어드는 긴 여정
어제도 오늘도 푸른 사랑하고파서
수많은 이파리에 쓰고 있는 초록 편지 전하려 해도
더는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가을이면 붉게 물들어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그리움
언제나 그대 쉬어가는 나무로
봄여름 가을 겨울 해 바뀐 지금도
밤이슬 먹으며 보고픔은 자라고 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
웹 서비스 이용안내 12 | 출조낚시왕 | 2014.07.30 |
패치 리스트를 읽을 수 없습니다. ㅠㅠ
조회1170 / 댓글6 |
꿈떡마숑 | 2014.10.31 |
부득이한 사정으로인해서 ! 장비 정리 합니다.
조회1020 / 댓글0 |
성팔이는내꼬 | 2014.10.30 |
점검
조회667 / 댓글1 |
유리비치 | 2014.10.30 |
안녕하세요~
조회781 / 댓글0 |
란스3세 | 2014.10.30 |
장군
조회1597 / 댓글5 |
아싸고래 | 2014.10.29 |
출조 만랩은?
조회1232 / 댓글4 |
치돌이7 | 2014.10.29 |
한마디 합시다..마상운영진분들
조회845 / 댓글0 |
베사레무쳐 | 2014.10.28 |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조회1289 / 댓글6 |
똑쑤 | 2014.10.28 |
오류
조회601 / 댓글0 |
황금고래1 | 2014.10.28 |
보고픈 마음
조회829 / 댓글1 |
용서하소서 | 2014.10.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