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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01:45

ㅠㅠ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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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조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이제는 출조에서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는거 같네요

 

오늘 접하셧길래 저는 반가운마음과 어디 아프신데는 아닌가 걱정도되고 오늘 접해게셔서 반가운마음과 안도의마음으로

 

귓으로 인사를 드렷지만 묵묵아무말도 없으시구 많이 바쁘신가 햇네요

 

그리고 나서 15분후 낚시터 들어가니까 마녀님이 고기를 잡고게시길래

 

귓으로 인사드렷더니 저를 블랙을 하셧더라구여,,,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팟는지 몰라요 

 

머댐에 저를 블랙을 걸으셧는지는 몰라도 아마도 낚시하면서 저싫어하는 유저들이 이간질 햇나 싶기도 하고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햇지만 그런 유저 이간질에 넘어가신 마녀님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사람 이간질 말만 믿고 저를 블랙하신거라면 저또한 엄청 서운할것같고 억울할것도 같지만 그러려니 하고 잇네요 

 

저도 돈도 벌고 방값도 내야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고 일은 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 보니 엄두도 안나고

 

게속 주인 눈치만 보고 저도 막막하네요 전 마녀님이 한번더 절믿고 도와주셧으면 햇엇습니다

 

너무 이간질 하는 그런 분류 말만 듣지 마시구 어차피 그런사람은 저를 엄청 싫어햇으니까요  이간질 하는 케릭들보면

 

그런사람들이 유저한테 접근해서 친해지면 장비빌리고 숨어버리는 케릭인지 아셔야 할텐데 저는 마녀님이 엄청 좋아요

 

진심으로 먹튀케릭들 진짜본심이 나쁜사람들 그런유저말에 마녀님이 농략당하시는겁니다 전 이만 나가보네요

  • 백일홍7 2023.12.24 07:59

    소설을 쓰고 있네....

    춥다고 일 안나가고  덥다고 일 안나가고.....

    아직 고생을 덜했네

    여기 치악산 산기슭에도

    요즘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도 나이드신분들이

    산에서 벌목하시느라 아침일찍부터

    전기톱이 윙윙 거린다

    구걸을 하는것도 사람 마음을 울리며 구걸해야지

    하루종일 사기질에 외창 도배에....

    도와줄 마음이 있다가도 싹 사라진다는걸 왜 모르나....

    그리고 유니세프...기부 기부 애기 하지마랑

    나도 한달에 매달 10만원씩 정기 기부하지만

    너 같은 사람한테는 기부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세상 착하게 살아도 모자른판에

    허구헌날 사기질이니....

    앞날을 생각해서 정신 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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