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오는 제가 올린 답글에 전혀 관심이 없나봅니다. 그래서 몇자 적어봅니다.아직 나이가 어린 초딩이란걸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탑님한테는 무수히 자기와 맞지 않는지 열심히 반대글로 대응하나 제가 올린글에는 묵묵부답이군요. 작년에 해킹사건으로 돌아가서 한번 생각해보자 대오야 너 미라쥬조합에서 쫒겨나고 내가 끝까지 남아서 다른사람들과 너 없을때 열심히 대신 싸워주었다.왠만한 고랩들은 아실겁니다.니가 해킹당했다고 해서 난 끝까지 너를 믿었고 내가 외치기로 이사건 무조건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게임접을 생각으로 말했다. 너도 알다시피 난 이미 그당시 니가 끝장을 본다고 분명히 말했고 너는 법적인 절차를 걸칠테니 나한테 아무걱정하지 말라고 했던거 알지 니 스스로가 잘알거야 사과를 했고 해결을 봤으면 넌 나한테 전화해서 전후 사정을 말하는게 기본이다 그거 모르면 사람이 아니지 그래서 내가 널 개대오라 부른다.사람이 라면 기본적인 도리는 할줄 알아야지 나이 50넘었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 스스로 잘 알것인데 나 한테는 전혀 사과를 안하고 걍 쌩을까면서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웃습더라 다들 너를 해킹에 왕으로 알며 거의다 등졌을거다 이제와서 이글을 올리는것도 웃습지만 좀 그만하고 쩍팔린줄 알고 좀 조용히해라 밤늦게 전화질에 ***으로 문자나 보내고 너 어디 모자른거 확실한거같다.거울보고 좀 반성하고 앞으로는 덕좀 쌓아라 나한테 미안하다는 전화한통은 기본아니더냐 이 덜떠러진넘아 그만좀하고 자제하고 니가 좋아하는 고기 열심히 잡아라 좀 나대지말고 전화 번호 까 면 니생각대로 아무때나 전화질 할꺼아니냐 니가 욕한거 다 가지고 있거든 이제 그만좀해라